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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8일 화요일

[헤밍웨이 특집]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애장품들 - abercrombie&fitch Safari bush Jacket -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애장품들로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abercrombie&fitch Safari bush Jacket "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알게됐지만 아베크롬비가 아메리카 신생 캐주얼 브랜드인줄알았는데 꽤 오랜 역사가 있는 브랜드군여...
최근에서야 헤밍웨이의 작품중 한가지인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읽고 있습니다만, 책을 접하기 전에
헤밍웨이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바로 이 사파리 자켓이었습니다"
사파리 자켓은 기존에 M-65자켓과 크게 구별점을 가지지는 않았는데 엄연한 수렵용 자켓이라는점에서 또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여  
더군다나 아래 사진에서 베이지 컬러의 사파리 자켓과 팬츠를 롱부츠에 부츠인해서 입은 모습을 보니 어딘가
"남자다운 터프함과 와일드함"이 동시에 느껴지기도 합니다 ...
1953~54년에 아프리카를 방문했을때의 사진. 카우보이 모자와 사이즈 짚의 부츠,
그리고 사파리 자켓이 헤밍웨이의 제복과 같았다.



ヘミングウェイ・スタイルを象徴する、特注サファリ・ジャケット
ヘミングウェイのファションを語る時鉄板アイテムとして必ず取り上げられるのが、アフリカ・サファリ
旅行や、大物釣りの際に偏愛していたサファリ・ジャケットだ。
飛行家チャールズ・リンドバーグやルーズベルト大統領も愛用していたといわれるサファリ・ジャケットは
一般には、アフリカ・サファリ旅行用の狩猟ジャケットとしてワイルズ&ガイガーが製造していたことで
しられている。しかし、実をいえばこのジャケットはもともとは当時アフリカを代表するスポーツ用品店で
ヘミングウェイのいきつけの店でもあったアバクロンビー&フィッチが考案し、ウェルズ・ガイががOEM製造を
てかけていたものだった。正式名はサファリ・ブッシュ・ジャケット。
より正確には、当時、アバクロンビーはサファリという名のレベールの1アイテムとして、このジャケットを
展開、実際にはアフリカをイメージした釣り、狩猟アウトドアジャケット、あるいは最先端の街着として人気を博していたようだ
アバクロの熱心な顧客で、狩猟好き、釣り好きのヘミングウェイには、まさにもってこいのジャケットだった。
ちなみに、ヘミングウェイはレギュラーモデルも着ているが、後にウェルズ&ガイガーが復刻したのは、ポケットのマチ
を広く取った。ベルトではなくゴムシャーリング仕様のもの。この仕様はヘミングウェイの特注品としてアバクロが
ウェルズ&ガイガーに作らせたもの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 

헤밍웨이 스타일을 상징하는 특별주문 사파리 자켓 
헤밍웨이의 패션을 이야기할때 항상 빠지지 않는 아이템으로서 반드시 집어넣는것이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이나 
대물낚시를 할때 지나치게 애용을 했던 사파리 자켓이다. 
여행가 "찰스 린드버그"나 "루즈벨트 대통령"도 애용했다고 알려진 사파리 자켓은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 또는
수렵자켓으로서 "와일즈& 가이거"가 제조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자켓은 원래 당시 아메리카를 
대표하던 스포트 용품점으로 헤밍웨이의 단골가게로도 알려진 아베크롬비& 피치가 참고하여 "웰즈 가이거"가 OEM제조를  
기회로 만들어진 자켓이었다. 
정식이름은 "사파리 부쉬자켓". 
보다 정확하게 당시 아베크롬비에서는 "사파리" 라는 이름의 라벨의 한가지 아이템으로서 이자켓을 전개하였다. 
실제로 아프리카를 이미지로한 낚시,수렵용의 아웃도어 자켓이지만.  
더러는 당시 최선단의 캐주얼 의류로서도 인기를 떨치고 있던듯하다.
아베크롬비의 최대의 고객으로, 수렵과 낚시를 좋아하던 헤밍웨이에게는 더욱 각별학던 자켓이었다.
덧붙여, 헤밍웨이에는 레귤러 모델도 보유하고 있어서, 
후에 "웰즈& 가이거가 복각한것은 포켓의 크기를 넓게 만든 디자인이다.  
벨트방식이 아닌 고무셔링 방식의 것으로, 이디자인방식은 헤밍웨이의 별주모델으로서 아베크롬비가 웰즈&가이거에게
부탁하여 만들어진것으로도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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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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